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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 762세대 3.3㎡당 1088만원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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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훈기자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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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 홍보관 오픈

15일 동대구역 인근에서 주택홍보관 문을 여는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 야경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시공에 참여하는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가 15일 동대구역 인근에 주택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 대구시 동구 신천동 400-1 외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는 지하 2층~지상 18층, 12개 동, 총 762세대 규모이며, 전용 84㎡ A·B 타입과 전용 59㎡의 A~C 타입으로 구성된다.

3.3㎡당 1천88만원의 가격이다. 전 세대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전기오븐, 빨래건조기, TV, 냉장고 등 2천만원 상당(소비자가 기준)의 가전제품을 무상 제공하는 풀 옵션 아파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의 합리적 공급가격으로 인해 대구 동구 및 신천동 일대에 거주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대구 동구의 최근 3년간 아파트 분양 평균시세 동향을 살펴보면 59㎡의 경우 3.3㎡ 당 1천362만원이었지만, 라프리마는 3.3㎡당 1천88만원으로 동구 평균 대비 20%가량 저렴하다.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의 위치나 교통편도 우수하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KTX·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으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대구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효선로, 동부로, 신천대로를 통해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신혼부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정 자격을 갖춘 조합원의 경우, 청약통장이 불필요하며 재개발·재건축과 같은 정비사업과 달리 임대주택 의무비율이 없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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