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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단양군 결연 “관광분야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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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태기자
  •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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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의원 등 50여명 참석 협력 약속

대구 남구와 충북 단양군 관계자들이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14일 단양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조재구 남구청장과 류한우 군수를 비롯해 구·군의회 의원, 유관 민간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 단양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자매결연 협약식을 마친 뒤에는 다누리아쿠아리움 및 만천하스카이 워크 전망대도 관람했다.

앞으로 남구와 단양군은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 발전을 추진하고, 문화·예술·관광·행정·교육·복지·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역사·문화적 전통을 존중하며 각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반영한 상호 협력사업 발굴에 노력하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구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발돋움한 단양군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교류를 통해 남구에서 중점 추진 중인 앞산 모노레일 사업과 빨래터공원 해넘이 전망대 조성 등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단양군과의 자매결연 협약체결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대를 돈독히 하여 상생 발전과 주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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