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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신작 ‘시동’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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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섭기자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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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동’이 마동석·박정민·정해인·염정아 등의 조합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조금산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동’은 내 멋대로 살고 싶은 택일과 상필이 내 맘대로 안 되는 세상 밖으로 나와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박정민이 어설픈 반항아 택일 역이다. 극 중 그는 무작정 집을 나와 우연히 찾은 장풍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과 만나게 된다. 택일의 절친 상필 역은 정해인이 맡았다. 빨리 사회로 나가 돈을 벌고 싶어하는 의욕충만 반항아다. 여기에 마동석이 장풍반점의 정체불명 주방장 거석이형으로, 염정아가 불 같은 손맛으로 택일을 키워온 배구선수 출신의 택일 엄마로 분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시동’을 연출한 최정열 감독은 “영화에 참여한 모든 분들과 재미있게, 신나게, 열심히 작업한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오는 12월 개봉한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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