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상주곶감 국제마라톤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미국·케냐·일본·중국 등 6개국 113명의 외국인을 비롯해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 등 3천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7일 상주시민운동장과 시내 일원에서 열렸다. <상주>
이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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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상주곶감 국제마라톤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미국·케냐·일본·중국 등 6개국 113명의 외국인을 비롯해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 등 3천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7일 상주시민운동장과 시내 일원에서 열렸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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