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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거주 이민자 “정착 경험담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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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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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서 ‘이민자 멘토와 대화’

구미대와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개최한 ‘이민자 멘토와 대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구미대는 최근 교내 성실관 시청각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 ‘이민자 멘토와 대화’를 개최했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주최하고 구미대가 주관한 이민자 멘토와 대화는 국내에 정착한 멘토 이민자가 멘티 이민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전달하는 이색 교육프로그램이다.

대구경북에서 영남대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내 거주 이민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국 출신 관림씨(법학박사)가 ‘관림의 한국 생활 정착기’를 주제로 우리나라 문화와 이민 경험담을 솔직하게 전달해 이민자들과 공감했다.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공유했다.

서영길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국내 정착에 필요한 이민자 교육프로그램 개발로 효율적인 이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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