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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1기 체육회장선거 누가 출마하나 .9] 울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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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형래기자 남두백기자
  •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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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인사 3명 경쟁 체제…차분한 분위기 속 단독출마 유력

강신국 군체육회 상임부회장

“모든 경험 살려 체육회 활성화”

이선욱 경북도육상연맹 고문, 전동양 울진군체육회 소프트테니스협회장, 주성열 전 울진군체육회 상임부회장, 강신국 영덕군체육회 상임부회장(왼쪽부터).
울진
이선욱·전동양·주성열 출사표
체육회 “단체장과 호흡 맞아야”

 영덕
 강신국 군체육회 상임부회장
“모든 경험 살려 체육회 활성화”


◆울진

울진군체육회장 후보로 이선욱 경북도육상연맹 고문(63), 전동양 울진군체육회 소프트테니스협회장(74), 주성열 전 울진군체육회 상임부회장(57) 등이 거론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는 지난 1일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선거관리규정과 체육회 규약을 제·개정했다. 군은 내년 1월15일 전에 선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울진군체육회의 선거인단 수는 50명 이상이어야 한다.

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민간 체육회장은 체육인이 선출돼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예산 관련 등으로 단체장과 호흡을 같이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고문은 “30여 년간 체육회에 몸담으며 봉사를 해왔다.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시켜 경북 최고의 울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 협회장은 “45년간 도민체전에 출전했다. 후배 체육인을 양성한 경력으로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립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

주 전 상임부회장은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울진 유치를 성사시킨 사람이다. 체육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영덕

영덕군은 차기회장 선거와 관련해 큰 잡음이 없는 가운데 강신국 영덕군체육회 상임부회장(59)의 출마가 유력해지고 있다. 군내 몇몇 유력인사가 타천으로 거명됐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출마 자체를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강 부회장의 단독출마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영덕군체육회는 지난달 28일 차분한 분위기 속에 임시총회를 열고 지난달 30일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후보자 등록을 위한 공고를 했다.

군체육회는 산하 27개 종목별가맹단체와 9개 읍·면체육회장을 통해 50여명의 대의원으로 선거인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35명의 대의원이 확정됐으며 나머지는 가맹단체별 회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강 부회장은 현재 강구수협의 3선 조합장으로 영덕군체육회 부회장을 거쳐 2015년부터 상임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강 부회장은 “현 상임부회장으로서 모든 경험을 살려 영덕군체육회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울진=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영덕=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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