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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보건소장직 4급으로 상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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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우기자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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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행정과·건강증진과 신설

[청도] 청도군이 현재 5급(지방사무관)인 보건소장직을 4급(지방서기관)으로 상향하는 것을 골자로 한 행정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조만간 군의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21일 청도군에 따르면 보건소장직을 4급으로 상향하고 보건소에는 건강행정과와 건강증진과 등 2개과가 신설된다. 이에 따라 5급직 두 자리가 새로 생겨나며 이 가운데 보건행정과장은 행정·보건 복수직렬로 마련돼 행정직렬 승진 가능성도 높아졌다.

보건소장 직급 상향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과 관계 없이 경북도지사와 협의토록 규정돼 있다. 군은 지난 13일 경북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보건소는 직원이 163명에 달하지만 5급인 보건소장이 모든 업무를 관장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은 물론, 직원 관리에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 직급상향을 요청해 왔다. 한편 군은 5급직인 청도읍장직을 4·5급 복수직으로 조정키로 하고 귀농귀촌계를 신설키로 했다.

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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