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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표류’ 반월당주택조합, 서한과 899억원 규모 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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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훈기자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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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오피스텔 427세대 공급

대구 반월당지역주택조합 사업 조감도. <서한 제공>
대구 반월당지역주택조합이 20일 <주>서한과 889억원 규모의 공사도급 본 계약을 체결했다.

반월당지역주택조합은 2014년 조합 설립 이래 표류하다 지난해 12월 30일 서한이 시공사로 선정했다. 서한과 반월당지역주택조합은 11월 내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연내 착공, 2020년 첫 사업으로 일반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월당지역주택조합 하종식 조합장은 “많은 어려움으로 사업진행에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서한과 함께 하면서 오늘의 결실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한은 총 대지면적 1만2천433㎡ 규모에 지하 2층~지상 35층 5개동 아파트 375세대, 주거형오피스텔 52실 등 총 427세대를 공급한다.

서한 조종수 대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일반 재개발·재건축사업보다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시공사의 적극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참여의지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남은 일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 최고의 아파트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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