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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계의 떠오르는 스타, 다니엘 하리토노프 첫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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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규기자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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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3위

24일 콘서트하우스서 선율 선사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리토노프
클래식계에 떠오르는 스타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하리토노프<사진>의 첫 국내 리사이틀 공연이 오는 24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다.

1998년 러시아 사할린에서 태어난 하리토노프는 16세에 2015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고,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그는 7세 때 빈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모차르트의 재래’라는 평을 들으며 우승한 이후, 유럽과 러시아의 각종 유소년 대회를 휩쓸면서 일찍부터 연주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 그는 젊은 베토벤의 천재성을 드러낸 ‘피아노 소나타’ 3번과 14번을 먼저 선보인다. 2부에서는 쇼팽의 화려한 ‘스케르초’ 3번, 초절기교가 난무하는 ‘연습곡 op.10’ 전곡을 연주한다. 입장료 1만~7만원. 070-8285-3798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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