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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7일까지 서울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사과 홍보·판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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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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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청송사과가 서울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군수가 진두지휘하면서 소비자의 신뢰를 이끌어내는 등 홍보·판매에 탄력이 붙고 있다.


청송군은 오는 27일까지 국내 최대 농산물 도소매 매장인 하나로클럽(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사과 홍보·판매전을 연다. 첫날인 지난 21일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지역농협 기관장, 이수현 농협물류 대표이사, 하나로마트 관계자 등이 참여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청송사과의 파격적인 가격 할인행사와 시식회, 경품 이벤트 행사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앞서 지난 10월 청송사과 대표 품종인 부사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등 서울·경기 7개 지점에서 첫 출하 행사를 가졌다. 또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전(서울 잠실) 청송사과 홍보행사, 청계산 홍보 마케팅까지 서울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 판촉활동을 펼쳤다.
 

청송군이 지역 농협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상호협업을 통해 지역 유통 현안을 적극 해결하려는 노력과 의지가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청송사과의 서울시장 진출에 활기를 띠고 있고, 한국 최고의 사과임을 입증하는 효과도 얻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청송사과 판로 확대를 위해서는 신규 시장의 공략과 더불어 수도권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고품질 사과에 대한 유통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협 등 지역 유통 기관들과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안정적인 대량 소비시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룖고 말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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