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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석포에 응급의료헬기장…안동까지 40분내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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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준오기자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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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강원도 접경지역이자 산간오지인 봉화 석포면에 응급의료 전용헬기 착륙장이 마련됐다. 봉화군 보건소는 의료취약지의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고자 석포면 석포리에 응급의료 전용헬기 착륙장을 조성하고 지난 26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봉화는 기존 춘양면, 소천면, 재산면, 봉화읍 착륙장 등을 포함해 모두 5개소를 보유하게 됐고, 경북에서 가장 많은 응급의료 전용 헬기착륙장을 확보했다.

지금까지 석포면에서 경북북부 광역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안동까지는 1시간10분가량 소요됐다. 하지만 전용헬기를 이용하면 40분 이내 이송이 가능해져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처치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관내 5개소의 응급의료 전용 헬기착륙장 준공으로 그동안 산간오지라는 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느꼈을 의료소외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시스템을 한층 더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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