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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청소년 그림공모전 동북아 5개국서 170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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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호기자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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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예카테리나양 ‘최우수상’

몽골 쳉드아요쉬군 ‘우수상’

최우수상 키릴로바 예카테리나양의 ‘양치식물 탐색’.
우수상 바트수흐 쳉드아요쉬군의 ‘인상 깊었던 지역축제’.
경북도는 동북아 5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NEAR 청소년 그림·포스터 공모전’ 결과, 러시아 톰스크주(州) 아동예술학교에 재학 중인 키릴로바 예카테리나양의 수채화 ‘양치식물 탐색’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또 몽골 옵스주(州) 제1종합학교 재학생인 바트수흐 쳉드아요쉬군의 아크릴화 ‘인상 깊었던 지역축제’를 우수상으로,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닝샤류판산 고급중학교에 재학 중인 가오 페이야오양의 아크릴화 ‘생명의 꽃’을 장려상으로 선정하는 등 총 41개 작품을 뽑았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청소년 공모전은 차세대 주역인 중국·일본·한국·몽골·러시아 등 동북아시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그림 작품 교류를 통해 이웃 국가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증진을 도모할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작품 170점이 출품되어 각자의 기량을 겨뤘다.

김옥채 NEAR 사무총장은 “이번 수상작품을 우리 청소년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내년 초부터 안동·포항시 소재 문화원 등에 전시할 예정”이라며 “국내 중·고등학교로부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참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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