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즐거워.” 칠곡군새마을부녀회가 28일 칠곡 왜관읍 소공원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읍·면 부녀회장 및 회원,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했고 직접 다듬어 절이고 양념소를 넣어 버무린 김장김치 1천200포기는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칠곡=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칠곡군 제공>
마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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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즐거워.” 칠곡군새마을부녀회가 28일 칠곡 왜관읍 소공원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읍·면 부녀회장 및 회원,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했고 직접 다듬어 절이고 양념소를 넣어 버무린 김장김치 1천200포기는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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