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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소년 사회참여활동대회…영양고 시티펌핑 동아리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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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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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지역 표시 안전지도 작성 등

1년간 지역가꾸기 진행내용 발표

영양고 학생들이 마을가꾸기 활동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양고(교장 김종만)가 최근 도교육청이 주관한 ‘제1회 청소년 사회참여 활동 및 정책 제안발표대회’에서 사회참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도시재생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6개 시·군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영양고 ‘시티펌핑 동아리’는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청소년의 사회참여 활동’을 주제로 1년 동안 진행해 온 ‘찾아가는 영화관’ ‘전자신문’ ‘마을가꾸기활동’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마을회관 또는 요양원에 가서 영화를 상영하면서 팝콘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전자신문은 학생들이 매주 주제를 선정하여 SNS를 통해 신문을 발간했다. 또 마을가꾸기는 영양군 일대를 직접 다니며 위험한 곳을 사진 찍고 표시하여 마을 안전지도를 작성한 것이다.

김종만 교장은 “학생들은 사회참여 활동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적 문제 해결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영양=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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