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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랑상품권 50억어치 첫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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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영기자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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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상시 6%·특별기간 10% 할인

[안동] 안동에서도 지역화폐가 발행된다. 안동시는 지역 내 소비촉진과 자금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12월부터 ‘안동사랑 상품권’을 판매·유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5천·1만·3만원권 3종을 50억원어치 발행했다. 농협·신한·대구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등 지역 금융기관 38개소에서 상품권을 구매·환전할 수 있다.

상시 6%, 명절 등 특별기간엔 10% 할인된 가격이 적용되며 개인은 월 50만원, 연 4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액면가의 70% 이상을 사용할 경우 나머지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고 현금영수증도 발급 받을 수 있다. 가맹점은 현금과도 같은 안동사랑 상품권을 취급함으로써 카드 결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상품권 가맹점으로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주유소·학원·약국·의원 등 1천여개소를 모집했다. 가맹점은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안동시청 일자리경제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경기침체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안동사랑 상품권이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품권 조기 정착을 위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상품권 구매와 사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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