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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감독 ‘파이프라인’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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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섭기자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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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감독의 신작 ‘파이프라인’이 크랭크업했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강남 1970’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이 4년간의 프리 프로덕션을 거쳐 탄생시킨 야심작으로, 지하 땅굴에 숨겨진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도유범들의 이야기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도유 범죄’라는 신선한 소재의 이 이야기에서 서인국은 주인공인 천공기술자 핀돌이 역을 맡았다. 겉으로 보이는 허세 가득하고 럭셔리한 모습과 달리, 기름이 숨겨진 지하 땅굴에서 거칠고 강렬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소집해제 이후 첫 복귀작으로 ‘파이프라인’을 선택한 이수혁은 수백억 규모의 도유를 계획하는 안하무인 재벌 2세 건우 역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친다. 이밖에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유람, 배다빈, 서동원 등이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이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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