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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 ‘검도인의 밤’ 최우수선수·지도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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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덕기자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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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전국대회 개인전 1위

이신근 감독, 여섯 번째 수상

우수단체상도 받아 최강 입증

이신근 감독(가운데), 노만우 코치(왼쪽), 이강호 선수 등 구미시청 검도팀이 지난달 29일 열린 ‘2019 대한 검도인의 밤’에서 각종 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체육회 제공>
구미시청 검도팀이 ‘2019 대한 검도인의 밤’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우수단체상을 비롯해 최우수선수상(이강호 선수), 지도자상(이신근 감독)을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올 한 해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강호는 지난 9월 전남 무안군에서 열린 ‘제16회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1위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구미시청 검도팀이 제23회 춘계전국실업검도대회 우승 등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구미시청 검도팀이 이 같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이신근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 때문이다. 이 감독은 훈련 때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도력을 발휘했다. 특히 최근 7년 가운데 2013년을 제외하고 매년 지도자상을 수상해 대한검도회 역사상 전무한 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 구미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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