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한국당 비박 3선 강석호, 3일 원내대표 경선 출마 선언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2019-12-02


 자유한국당 비박(비박근혜)계 3선인 강석호 의원이 3일 국회에서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다.


 강 의원실 측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내일 오전 중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이 지역구인 강 의원은 그동안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차기 원내대표 출마 가능성을 시사해왔다.


 강 의원은 "제가 현재의 강 대 강 대치 국면을 풀 적임자라고 판단한다"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체된 원내 분위기를 바꿀 새로운 원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10일 종료된다. 나 원내대표는 그간 20대 국회 의원 임기 만료까지 원내대표 임기를 연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해왔다.


 당헌·당규상 국회의원 잔여 임기가 6개월 이내일 때는 의원총회 결정에 따라 의원 임기 만료까지 원내대표 임기를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경선 출마자가 나오면 원내대표 경선을 치러야 한다는 규정도 있어서, 향후 의총에서 나 원내대표의 재신임 여부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강 의원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경선 출마자가 복수로 나온다면 재신임 여부와 관계 없이 경선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4선의 유기준 의원 등도 출마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2019 

동계 골프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