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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주부·유치원생 800여명 자전거 안전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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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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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체험수업 4주 과정 마무리

구미시 자전거교실 56기 수료생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낙동강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는 최근 동락공원 구미과학관 다목적강당에서 전문강사,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은 두 바퀴를 타고 2019년 주부 자전거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올들어 구미시 봉곡동과 동락공원 자전거안전교육장에서 열린 주부 자전거교실에서는 주부 169명, 유치원생 688명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받았다.

이곳에서 열린 주부 자전거교실은 체계적인 자전거 교육을 희망하는 주부들의 신청을 받아 4주 과정의 자전거 전문수업을 진행한다. 2010년 9월부터 현재까지 1천5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 만 5~7세 유치원생 대상의 어린이 자전거교실은 자전거 이론·체험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유치원생 3천286명이 자전거 교육을 받았다.

구미시의 어린이 자전거교실은 지난해까지 5월에 한시적으로 운영했으나 유치원생들의 참여 신청이 늘어나 올해는 10월 수업을 추가했다.

주광하 구미시 교통정책과장은 “올해 동락공원 자전거 실내교육장 공모사업 지정 등 구미시의 자전거 사업에는 괄목할 만큼의 성과를 얻었다”면서 “완벽한 자전거 교통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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