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최근 상아동 청머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옛 화장장 인근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청머리 결로당은 4억4천만원을 들여 1천360㎡에 방 2개와 거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의 화합 등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안동>
인터넷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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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최근 상아동 청머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옛 화장장 인근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청머리 결로당은 4억4천만원을 들여 1천360㎡에 방 2개와 거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의 화합 등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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