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단산면에 거주하는 허문규씨(70)는 9일 단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라면 27상자를 기탁했다. <영주>
김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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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단산면에 거주하는 허문규씨(70)는 9일 단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라면 27상자를 기탁했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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