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행복한 교육] 코끼리를 움직이는 힘
    [행복한 교육] 코끼리를 움직이는 힘
    좀 오래전 이야기다. 서울대에서 면접문제로 “배가 난파돼 당신이 물에 빠졌다. 구명조끼는 하나인데 사람이 둘이다.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겠는가?”를 물었다. 그러자 응시한 학생 대다
    2017-04-24 07:40:29
  • [행복한 교육] 사월의 노래
    [행복한 교육] 사월의 노래
    연둣빛 사월이다. 사월의 학교는 사월을 닮았다. 새학기 적응하기 바빠서인지, 찬바람이 싫어서인지 교실 안에서, 복도에서 시끌벅적하던 학생들은 봇물 터지듯 온 교정에 쏟아져 나와 햇
    2017-04-17 08:03:21
  • [행복한 교육] 냉이를 흔들며 사랑의 말을 들려주세요
    [행복한 교육] 냉이를 흔들며 사랑의 말을 들려주세요
    중간놀이시간에 줄넘기 발 바꿔 뛰기를 연습시키다가 이팝나무 아래를 보니 봄맞이꽃과 꽃다지가 피었다. 지난 식목일 때 학교 밖 나무에 거름을 주면서 언제 한 번 나올까 생각했는데 이
    2017-04-10 07:39:13
  • [행복한 교육] 원래 책 안 읽는 아이
    [행복한 교육] 원래 책 안 읽는 아이
    국어시간에는 일어서서 책을 읽었다. 번호 순서대로 읽기도 했고, 날짜와 같은 끝번호 학생들이 일어나 책을 읽기도 했다. 큰 소리로 읽는 아이도 있고, 들릴 듯 말 듯 작은 소리로
    2017-04-03 07:40:39
  • [행복한 교육] 글을 쓴다는 것은
    [행복한 교육] 글을 쓴다는 것은
    주흥사가 하룻밤 사이에 ‘천자문’을 만들었는데, 수염과 머리카락이 온통 새하얘지고, 집에 돌아와서는 두 눈의 시력을 잃고, 죽을 때까지 마음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고 한다.
    2017-03-27 07:46:48
  • [행복한 교육] 평화 오라! 우리에겐 지금 조율이 필요하다
    [행복한 교육] 평화 오라! 우리에겐 지금 조율이 필요하다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나는 이 기도문만 수십 번을 외쳤다. 눈물이 난다. 사드 가고 평화 오라. 성주 초전에서 소성리
    2017-03-20 07:46:13
  • [행복한 교육] 과정이 살아있는 수업
    [행복한 교육] 과정이 살아있는 수업
    한동안 궁금했다. 왜 고1 때 글을 못 쓰는 아이들은 고3 때도 글을 잘 못 쓰는가? 3년 동안 국어 교육을 받고, 매년 백일장이며 독후감 쓰기며 논설문 쓰기를 배우는데 글쓰기 능
    2017-03-13 07:41:17
  • [행복한 교육] 안동 지나 청량산에 들다
    [행복한 교육] 안동 지나 청량산에 들다
    대구 대동초등 통폐합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는 중요한 순간을 남겨두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족을 위해 고속도로를 달려 차를 몰았다. 남안동을 빠져나오면 맨 먼저 조탑마을 도토리 예
    2017-02-27 07:45:06
  • [행복한 교육] 쓸모없음의 쓸모
    [행복한 교육] 쓸모없음의 쓸모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연주회에 갔다. 아침부터 날 선 날씨에 머플러와 장갑으로 무장을 하고 핫팩도 준비해서 갔다. 칼바람 속에서 한참을 기다리다 공연 관계자들의 안내로 차곡차곡
    2017-02-20 07:34:19
  • [행복한 교육] 관계 다이어트
    [행복한 교육] 관계 다이어트
    인사이동으로 짐을 뺀 선생님들의 책상 위가 휑하다. 빈 책상은 본래의 모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낯설기까지 하다. 혹시 나중에 쓰일지, 어쩌면 다음에 쓸 수도 있겠지 하면서 버리지 않
    2017-02-13 07: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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