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자유성] 도로 위 암살자
    몇 년 전 겨울, 고향에 갔다가 아침에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빙판길 운전을 처음으로 경험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 당시에는 ‘블랙아이스(black ice)’라는 용
    2019-12-16 08:16:17
  • [자유성] 스토리텔러
    한국의 초·중·고교생은 어떤 직업을 가장 원할까?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서는 선호 직업군의 변화가 드러났다. 초등학생의 장래희망 순위조사에서는 운동선수,
    2019-12-14 08:33:45
  • [자유성] 뮤지엄 체어
    대형 미술관을 가본 사람들은 아마 ‘미술관 피로(Museum Fatigue)’를 경험해봤을 것이다. 이는 미술관을 장시간 관람하는데서 오는 육체적 피로다. 그래서 미술관 관람시 낮
    2019-12-13 08:04:36
  • [자유성] 빈집
    농촌에 아기 울음소리가 끊기고, 젊은 층을 보기 힘들고, 고령화가 심각해진 지는 오래다. 정주인구는 갈수록 줄지만 반갑지 않게 늘어나는 것도 있다. 곳곳에 방치된 빈집이다. 자식들
    2019-12-12 08:17:43
  • [자유성] 염치
    염치(廉恥)의 사전상 의미는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다. 고사에서는 ‘부끄러워해야 할 일을 부끄럽게 생각하게 하는 마음 속의 기능’으로 정의한다. 21대
    2019-12-11 08:21:53
  • [자유성] 유언비어
    구미가 뒤숭숭하다. 구미 경제를 지탱하는 대기업 이전과 관련된 헛소문이 밑도 끝도 없이 퍼지고 있어서다. 일명 ‘카더라 방송’ 형태의 뜬 소문은 가뜩이나 힘든 경제를 흔들고 시민들
    2019-12-10 08:22:58
  • [자유성] AI비위 맞추기
    로봇과 AI(인공지능)의 역할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 사전에 입력된 논리회로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은 산업현장과 위험지역 구제를 넘어 정밀작업을 하는 의료현장까지 활용영역을 확대하
    2019-12-09 08:22:13
  • [자유성] 과메기 파동
    겨울철 포항의 특산품은 과메기다. 통상 과메기 시즌은 11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3개월가량이다. 이 기간 구룡포 등 포항에서 생산·판매되는 과메기량은 5천t 정도다. 과메기의 재료
    2019-12-07 08:41:17
  • [자유성] 불공정사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성적표가 최근 발표되면서 최상위권 성적을 낸 학생들의 일화가 신문에 보도돼 학부모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문제집 살 돈이 없을 정도로 가정형편
    2019-12-06 08:33:39
  • [자유성] 지공거사
    어떤 조사에서 여성들에게 ‘다시 살아보고 싶은 연령대’를 물었더니 ‘40대’를 원하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아마도 20대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연령대여서 꺼릴 것이고,
    2019-12-05 0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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