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토요단상] 지역 문학상의 의미
    [토요단상] 지역 문학상의 의미
    연례행사의 하나로 올해도 ‘포항 소재 문학상’의 소설 부문 심사를 진행했다. 문학상을 시행하는 전국 곳곳의 지역들과는 달리 이 상의 경우는 작품의 소재를 포항에서 취해야 한다는 점
    2017-11-11 07:48:35
  • [토요단상] 촛불민심의 또 다른 실체
    [토요단상] 촛불민심의 또 다른 실체
    박근혜정부의 국정농단 사태를 규탄하기 위해 시작된 촛불집회가 1년을 넘겼다. 지난주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선 촛불 1주년 기념집회가 열리고 있다.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예정돼 있
    2017-11-04 08:27:27
  • [토요단상] 프렌치 불도그
    [토요단상] 프렌치 불도그
    19세기 초 영국에는 ‘불 베이팅(bull baiting)’이란 고약한 풍습이 있었다. 말 그대로 ‘황소를 골려먹는 놀이’인데 내용이 자못 잔인하다. 소를 30피트 가량의 줄로 말
    2017-10-28 08:01:18
  • [토요단상] 문신
    [토요단상] 문신
    지난 금요일 퇴근 무렵, 시내에서 약속이 있었다. 모두 어려운 시간들을 내서 만나는 모임인지라 지각이라도 하면 민망스러울 자리였다. 시간은 급히 다가오는데 차들은 꼼지락거리며 여전
    2017-10-21 08:32:29
  • [토요단상] 재미있는 이야기는 재미없다
    [토요단상] 재미있는 이야기는 재미없다
    길고 긴 추석 연휴를 이용해 여러 종류의 책을 읽으며, 독서의 재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먼저, 평전이다. 마이클 화이트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최초의 과학자’(안인희 옮김,
    2017-10-14 08:07:07
  • [토요단상] 문재인정부의 중간고사 성적
    [토요단상] 문재인정부의 중간고사 성적
    오늘부터 열흘간의 긴 추석 연휴에 들어간다. 추석 민심은 항상 정치권의 예민한 이슈였다. 올해도 예외는 아닐 듯하다. 징검다리 근무일을 없애는 바람에 미뤄뒀던 외국 여행을 떠나는
    2017-09-30 08:24:54
  • [토요단상] 강아지 똥
    [토요단상] 강아지 똥
    “강아지 똥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래서 어떻게 착하게 살 수 없을까 늘 고민을 한다. 닭이나 흙으로부터 한참 조롱거리가 되었지만, 마침내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예쁜 꽃으로
    2017-09-23 07:59:29
  • [토요단상] 참
    [토요단상] 참
    ‘참’이라는 말은 사실이나 어긋남이 없고, 그 바탕이 진실하다는 뜻을 가진 참 괜찮은 말이다. 참기름, 참개구리, 참조기, 참깨처럼 어떤 낱말의 앞에 붙어서는 그 무리의 기준이 되
    2017-09-16 08:27:17
  • [토요단상] 작품과 작가의 관계를 생각한다
    [토요단상] 작품과 작가의 관계를 생각한다
    최근 사람들의 이목을 끈 문학계의 두 가지 사건으로, ‘미당 서정주 전집’(은행나무, 2017) 발행과 소설가 마광수 선생의 운명을 들 만하다. 경사와 애사로 사건의 성격이 다른
    2017-09-09 07:56:04
  • [토요단상] ‘침묵하는 다수’는 있을까
    [토요단상] ‘침묵하는 다수’는 있을까
    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 2권 631쪽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본인이 대통령직선제를 받아들이도록 1987년에 노태우 민정당 대표를 설득하는 장면이다. 1971년 대선을 예로 들었다
    2017-09-02 0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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