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토요단상] 참
    [토요단상] 참
    ‘참’이라는 말은 사실이나 어긋남이 없고, 그 바탕이 진실하다는 뜻을 가진 참 괜찮은 말이다. 참기름, 참개구리, 참조기, 참깨처럼 어떤 낱말의 앞에 붙어서는 그 무리의 기준이 되
    2017-09-16 08:27:17
  • [토요단상] 작품과 작가의 관계를 생각한다
    [토요단상] 작품과 작가의 관계를 생각한다
    최근 사람들의 이목을 끈 문학계의 두 가지 사건으로, ‘미당 서정주 전집’(은행나무, 2017) 발행과 소설가 마광수 선생의 운명을 들 만하다. 경사와 애사로 사건의 성격이 다른
    2017-09-09 07:56:04
  • [토요단상] ‘침묵하는 다수’는 있을까
    [토요단상] ‘침묵하는 다수’는 있을까
    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 2권 631쪽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본인이 대통령직선제를 받아들이도록 1987년에 노태우 민정당 대표를 설득하는 장면이다. 1971년 대선을 예로 들었다
    2017-09-02 08:37:37
  • [토요단상] 도올 김용옥
    [토요단상] 도올 김용옥
    요즘 인문학이 대세(大勢)인가 보다. 너도나도 인문학 강좌를 개설한다. 그 수많은 강좌 가운데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인문학극장’이 가장 눈길을 끈다. 지난해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2017-08-26 08:29:45
  • [토요단상] 낙인
    [토요단상] 낙인
    이런 일이 있었다. 어제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몇 년 전에 있었던 일도 아니다. 하루는 일흔이 넘은 경비원으로부터 추행을 당했다는 두 여학생의 신고가 들어왔다. 아침 등굣
    2017-08-19 08:40:28
  • [토요단상] ‘택시 운전사’를 봐야 하는 이유
    [토요단상] ‘택시 운전사’를 봐야 하는 이유
    이야기의 힘은 놀랍다.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말을 하게 되면 일상적인 언어 표현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효과를 얻게 된다. 이야기의 배경이 현실을 가리키면 이야기 내용에
    2017-08-12 07:59:49
  • [토요단상] 대통령의 메시지
    [토요단상] 대통령의 메시지
    노태우정부(1988~93년) 때의 일이다. 국가과제에 대한 중요 보고서를 올리면 노 대통령은 ‘신중 검토’라고 적어서 내려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신중’에 비중을 두면 가급적 실행
    2017-08-05 08:33:58
  • [토요단상] 레밍 신드롬
    [토요단상] 레밍 신드롬
    레밍(Lemming)은 들쥐다. 조금 어렵게 말하면, 설치목 비단털쥐과에 속한 설치류를 말한다. ‘나그네쥐’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로 북극과 가까운 툰드라 지역에 서식을 한다. 여
    2017-07-29 08:05:14
  • [토요단상] 밥 한 그릇
    [토요단상] 밥 한 그릇
    밥상 위에 올라오는 밥 한 그릇의 원가가 얼마쯤이나 될까 하고 궁금한 적이 있었다. 마트에서 20㎏ 쌀 한 포대가 5만원쯤 한다 하니 한 되 값은 4천원 정도 될 것이다. 쌀 한
    2017-07-22 08:43:01
  • [토요단상] 문학상 논란에 대한 단상
    [토요단상] 문학상 논란에 대한 단상
    우리 주변에는 문학상이 많다. 전국적인 권위를 가진 경우만 해도 열 손가락이 부족할 정도다. 여기에 지역적 특성을 띠는 문학상과 대중문학에 주는 문학상, 신춘문예 등까지 포함하면
    2017-07-15 08: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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