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밥상과 책상사이] 봄, 졸업, 새로운 시작
    [밥상과 책상사이] 봄, 졸업, 새로운 시작
    고교 시절 어느 수필에서 ‘겨울이 오면, 봄은 멀지 않으리(If winter comes, can spring be far behind)’라는 시구를 처음 읽었다. 영국 낭만파 시인
    2017-02-13 07:46:39
  • [밥상과 책상사이] ‘배려의 마음’ 까치밥
    [밥상과 책상사이] ‘배려의 마음’ 까치밥
    3년 전 조그마한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팔순의 형님께서 막내 동생의 입택을 축하하며 마당 한 구석에 대봉 감나무 한 그루를 심어주셨다. 첫해에 감꽃이 피고 감이 몇
    2017-01-23 07:52:03
  • [밥상과 책상사이] 과정을 중시하는 한 해
    [밥상과 책상사이] 과정을 중시하는 한 해
    방학이 평소보다 더 괴롭다는 아이들이 많다. 많은 학생들에게 방학은 스스로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면서 평소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영화도 보며 다소 여유롭게 지내는 시간이 아니다. 부
    2017-01-09 07:50:08
  • [밥상과 책상사이] 행복한 가정
    [밥상과 책상사이] 행복한 가정
    # 너보고 돈을 벌라 했나, 아빠 어릴 때처럼 들에 나가 일을 하라 했나.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말고 공부만 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못난 놈이 내 아들로 태어날 줄은 생각도
    2016-12-26 08:27:52
  • [밥상과 책상사이] 현실을 바라보는 눈
    [밥상과 책상사이] 현실을 바라보는 눈
    시장과 정치는 상대와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다. 시장은 소비자의 마음을 얻어야 물건을 팔 수 있고, 정치는 유권자 또는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지지를 받는다. 상
    2016-12-12 08:09:06
  • [밥상과 책상사이] 미역국
    [밥상과 책상사이] 미역국
    지난 3월, 고3 수험생 엄마가 찾아왔다. 아들은 몸과 마음이 약해 늘 아프고 불안해한다며 도와줄 수 있는지를 물었다. 이야기하는 도중에 아이가 가리는 것이 많다고 했다. 시험 치
    2016-11-28 07:50:47
  • [밥상과 책상사이] 광신과 맹목에서 벗어나려면
    [밥상과 책상사이] 광신과 맹목에서 벗어나려면
    초등학교 시절, 우리 동네 스무세 살의 꽃다운 처녀가 신장질환으로 죽었다. 온 동네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 일이 있고 얼마 후 몇몇 사람들이 밤길을 가다가 그 처
    2016-11-07 08:07:06
  • [밥상과 책상사이] 모과
    [밥상과 책상사이] 모과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말이 있다. 못생긴 사람을 두고도 모과 같이 생겼다고 말한다. 나무참외란 뜻을 가진 목과(木瓜)에서 유래된 모과는 못생
    2016-10-24 07:59:37
  • [밥상과 책상사이] 홍옥
    [밥상과 책상사이] 홍옥
    30∼40년 전만 해도 불로동, 지저동, 동촌, 반야월 등의 대구 인근에는 사과나무가 많았다. 그 당시 전국에서 가장 유명하다던 대구 사과는 바로 이곳에서 생산되었다. 그렇게 유명
    2016-10-10 08:04:54
  • [밥상과 책상사이] 독서와 사교육비
    [밥상과 책상사이] 독서와 사교육비
    국어는 수능시험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다. 국어는 어릴 때부터 축적된 기초가 있어야 고득점 할 수 있는 과목이다. 문제집 한두 권 풀고, 학원 몇 달 다닌
    2016-09-26 07: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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