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춘호 기자의 푸드 블로그]
• [류혜숙의 여행스케치]
• [김동욱의 낚시시대]
• [최원식의 산]
• [행복한 교육]
• [차상로의 진학 가이드]
• [열린 지면 窓]
• [문화산책]
• [개봉작]
•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 [금주의 영화]
• [사설]
• [자유성]
• [월요칼럼]
• [송국건정치칼럼]
• [동대구로에서]
• [영남타워]
• [아침을 열며]
• [CEO 칼럼]
• [영남시론]
• [토요단상]
• [배우.감독 인터뷰]
•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 [밥상과 책상사이]
• [고전쏙쏙 인성쑥쑥]
• [향기박사 문제일의 뇌 이야기]
• [오늘의 운세]
• [장우석의 電影雜感]
• [박재일 칼럼]
• [희망인재 프로젝트]
• [조정래 칼럼]
• [화요진단]
• [이미지 메이킹]
• [이사람]
• [김찬일의 방방곡곡/길을 걷다]
• [전태흥의 음악칼럼]
• [차명진의 정치풍경]
• [초등맘 상담실]
• [九曲기행]
• [권응상의 ‘천 개의 도시 천 개의 이야기’]
• [김명환의 뮤직톡톡]
• [이미애의 문화 담론]
• [지역 맛집]
•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
• [한반도 평화시대, 대구경북 프로젝트]
• [박상준의 스토리 오브 스토리]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그 중심에 선 대구·경북인]
• [다시 들끓는 ‘가덕도’…TK 대응 방안은]
• [김은경의 영화의 심장소리]
• [백정우의 영화, 음식을 캐스팅하다]
• [김수영의 그림편지]
• [노희정의 감각수업]
• [조상희 변호사의 청년과 커피 한잔]
• [전진문의 행복한 독서]
• [김정숙의 스타일 스토리]
• [김정학의 박물관에서 무릎을 치다]
• [류현의 패션디자이너 스토리]
• [김남희의 그림 에세이]
• [박지영의 마음 톡톡]
• [노태맹의 철학편지]
• [최상대의 시간을 담은 건축]
• [김준의 바다인문학]
• [안용모의 배낭 메고 중미를 가다]
• [이경숙의 실과 바늘 이야기]
• [신혜정의 도시디자인과 문화]
• [서영옥의 그림 같은 집]
• [山寺미학]
• [권은실의 쏙쏙 클래식]
• [호국의 성지 상주]
• [달성 레저·관광 명소, 어디까지 가봤니?]
• [영양의 魂 樓亭]
• [박재완의 대학 입시 로드맵]
• [이재윤 칼럼]
• [대학혁신의 길]
• [살아있는 역사 청송 문화재 여행]
• [대구·경북디아스포라 (6부) ‘대양주로 뻗어가는 대구경북인’]
• [2019 바캉스 특집]
• [日, 백색국가 韓 제외 결정]
• [이영란의 스위치]
• [2019 대구·경북 고교동문 골프대회]
• [한국 영화계의 거장 김유영]
• [우호성의 사주 사랑(舍廊)]
• [市 승격 70년, 포항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다]
• [박규완 칼럼]

• 

  [김남희의 그림 에세이] 정점식 ‘콜라주 B’(2003)

  낙엽이 깔린 교정을 걷는다. 대학시절 풋풋한 고민을 안고 수없이 거닐었던 교정에서 나의 은사 극재(克哉) 정점식 선생(1917~2009)을 그려본다. 극재도 지금의 나처럼 이 교정

  2019-11-22 08:36:49

• 

  [김남희의 그림 에세이] 허필의 ‘묘길상도(妙吉祥圖)’

  화가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작품으로 남긴다. 조선시대에는 금강산과 관동팔경이 대표적인 그림의 주인공이었다. 중국의 ‘소상팔경도’가 고려시대에 전해진 후 조선시대에는 ‘관동팔경도

  2019-10-25 08:35:52

• 

  [김남희의 그림 에세이] 이명기 ‘송하독서도(松下讀書圖)’

  샛노란 국화로 물든 여고 교정은 우리의 낙원이었다. 그 시절, 감명깊게 읽은 책에서 인용한 단어를 교정 곳곳에 붙여 우리들만의 비밀 장소를 만들었다. 마음이 맞는 친구들끼리 독서토

  2019-09-27 08:47:36

1

• 안동, 엄마까투리 1년간 지역을 누...
• 안동시,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평가...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외간인쇄 구독신청 광고안내 견학안내 청소년 보호정책 언론윤리강령 고충처리인

대구본사   Tel. 053-756-8001 Fax. 053-756-9011   경북본사   Tel. 054-857-9393 Fax. 054-857-8602   서울본부   Tel.02-738-9815 Fax. 02-738-8005

Copyright 2011 Yeongnamilbo All right reserverd. Contact the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