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단상] 품위 있는 직업인, 품위 있는 인간
    [토요단상] 품위 있는 직업인, 품위 있는 인간
    일본 출신 영국인 소설가로 2017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송은경 옮김, 민음사, 2009)은 멋진 작품이다. 다 읽은 뒤 책을 덮고 그 의미를
    2018-12-15 07:51:00
  • [정문태의 제3의 눈] 1%의 잔치로 끝난 2018년
    [정문태의 제3의 눈] 1%의 잔치로 끝난 2018년
    밀린 일은 태산 같고 괜스레 마음만 바빠지는 12월이다. 세밑을 말미삼아 오랜만에 방콕 외신판 친구들과 커피숍에 둘러앉았다. “부지런히 달려왔는데 늘 이맘때면 주머니는 비고 속은
    2018-12-14 08:08:19
  • [경제와 세상] ‘치매’로 덜 고통받는 나라가 되려면
    [경제와 세상] ‘치매’로 덜 고통받는 나라가 되려면
    장모를 모시고 살던 직장 선배가 생각난다. 매사에 빈틈없이 정확하고 남다른 열정이 돋보이던 분이 평소보다 늦게 출근한 날이었다. 선배는 미안한 표정으로 “장모님 때문에 늦었다”고
    2018-12-14 08:06:22
  • [변호인 리포트] 직권남용죄 (2)
    [변호인 리포트] 직권남용죄 (2)
    지난 7일 전 기무사령관 이재수 장군이 서울 송파 한 건물에서 투신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 전 사령관은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불법 사찰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2018-12-14 07:38:49
  • [차명진의 정치풍경]  국가 운영의 하인리히 법칙
    [차명진의 정치풍경] 국가 운영의 하인리히 법칙
    2014년 11월 한 일간지가 청와대 비선 실세에 대한 시중 소문을 담은 내부보고서를 보도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서였던 정윤회가 청와대 비서진에 자신의 인맥을 형성해 막후 권
    2018-12-13 07:59:33
  • [여성칼럼] 편파적인 너무나 편파적인
    [여성칼럼] 편파적인 너무나 편파적인
    오지로 의료봉사활동을 갈 때면 꼭 폴라로이드를 챙겨간다는 의사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가 체득한 바로는 이방인인 그가 부릴 수 있는 마법의 도구이자 그들과의 경계를 가장 빨리
    2018-12-13 07:57:57
  • [박순진의 사필귀정]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박순진의 사필귀정]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우리는 언론 보도를 통해 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범죄자가 구속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었다는 보도를 자주 접한다. 그러다 보니 일반 국민들은 범죄를 저지르면 당연히 구속된다고 생각하기 일
    2018-12-12 08:22:30
  • [수요칼럼] 대한민국은 과연 선진국인가
    [수요칼럼] 대한민국은 과연 선진국인가
    날이 차졌다. 연말이라 분주하다. 한 해의 끝에서 챙길 것도, 매듭을 지어야 할 일도 많다. 개인도 그러하고,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그러니 생각도 복잡하고 맘이
    2018-12-12 08:21:28
  • [동대구로에서] 대구FC, 새 역사 쓰고 있다
    [동대구로에서] 대구FC, 새 역사 쓰고 있다
    대구FC는 대구를 연고로 한 한국 프로축구 최초의 시민구단이다. 시민구단은 지역 주체가 쌈짓돈을 털어 만들었다. 때문에 모기업이 있는 팀과 달리 살림살이가 팍팍한, 가난한 구단이다
    2018-12-12 08:20:37
  • [3040칼럼] 위험한 유혹, ‘먹방’
    [3040칼럼] 위험한 유혹, ‘먹방’
    ‘재벌(財閥)’은 영어식 표현이 없다. 그냥 ‘chaebol’이다. 복합기업 내지는 대기업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 ‘conglomerate’와는 의미가 다르다. ‘재벌’이 가지는 한
    2018-12-11 08: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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