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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3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경북도 선수단이 자전거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
1천800만 생활체육인의 한마당 대축제인 ‘2013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 개회식이 24일 오후 7시 주 개최지인 안동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서상기 국민생활체육회장,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포함한 7개 시·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선수 임원 등 2만여명이 참석했다.
17개 시·도 선수단의 화려한 입장을 시작으로 김성환 경북도생활체육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대축전은 지역과 세대, 계층을 하나로 모으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초석이자,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소통과 화합의 축전”이라며 “대축전을 통해 국민통합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계기를 만들자”고 역설했다.
정홍원 총리는 치사를 통해 “생활체육을 통해 국민 대통합과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동호인의 다짐과 17개 시·도 선수단 대표가 화합의 불을 점화해 ‘행복한 대한민국, 희망찬 경북’의 대회 주제를 알렸다.
식후 축하공연에서는 샤이니, 틴탑, 태진아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달궜으며, 안동의 놋다리밟기로 ‘경북의 신천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신도청시대의 개막’을 표현했다.
개회식에 앞서 관중은 안동의 상징 하회탈을 쓰고 플래시몹 공연을 펼쳐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안동=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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