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역사관 무사건립 비나이다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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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9-01 07:37  |  수정 2014-09-01 07:37  |  발행일 2014-09-01 제6면
위안부 역사관 무사건립 비나이다

지난달 30일 대구시 중구 서문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현장에서 터잡기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87·왼쪽) 등이 역사관 무사 건립을 희망하는 고사를 지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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