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대구시 중구 서문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현장에서 터잡기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87·왼쪽) 등이 역사관 무사 건립을 희망하는 고사를 지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지난달 30일 대구시 중구 서문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현장에서 터잡기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87·왼쪽) 등이 역사관 무사 건립을 희망하는 고사를 지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