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4일, 영덕군 병곡면의 황금빛 들판에 전시된 허수아비 사이에서 아이들이 메뚜기를 잡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영덕군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제8회 영덕 허수아비축제’를 열고 메뚜기잡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펼친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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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14일, 영덕군 병곡면의 황금빛 들판에 전시된 허수아비 사이에서 아이들이 메뚜기를 잡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영덕군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제8회 영덕 허수아비축제’를 열고 메뚜기잡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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