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 동성로 야간상설공연에서 ‘오늘도 무사히’ 팀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는 새로운 공연문화를 위해 클래식, 밴드, 힙합과 비보이 공연 등 대중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을 12월3일까지 매주 1~ 2차례, 총 15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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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 동성로 야간상설공연에서 ‘오늘도 무사히’ 팀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는 새로운 공연문화를 위해 클래식, 밴드, 힙합과 비보이 공연 등 대중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을 12월3일까지 매주 1~ 2차례, 총 15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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