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맞춰 재개관(4일)하는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1일 막바지 단장 작업이 한창이다. 상하이 황푸구 마당로 306-4호의 주택가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임정 청사는 ‘내부 공사중’이라는 안내문을 써 붙여놓은 채 출입을 통제하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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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맞춰 재개관(4일)하는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1일 막바지 단장 작업이 한창이다. 상하이 황푸구 마당로 306-4호의 주택가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임정 청사는 ‘내부 공사중’이라는 안내문을 써 붙여놓은 채 출입을 통제하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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