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전투 승리를 되새기며

  • 입력 2016-09-24 07:50  |  수정 2016-09-24 08:58  |  발행일 2016-09-24 제10면
20160924

23일 오후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낙동강 둔치에서 낙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국군이 강을 건너온 북한군과 치열한 백병전을 펼치고 있다. 6·25전쟁 발발 66주년을 맞아 열린 낙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가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회원, 군 장병 및 가족, 학생, 주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식후행사로 특전사 고공낙하 시범과 블랙이글 에어쇼를 연출해 관람객으로부터 열띤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칠곡군 제공) 칠곡=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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