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들녘에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대구·경북지역의 대표적 곡창지대인 구미시 해평면 해평들은 요즘 누렇게 익은 벼를 추수하는 콤바인 소리로 시끄럽지만, 드론에서 내려다본 들은 한없이 평온해 보인다. 구미 해평들은 낙동강 주변의 뛰어난 자연경관 12곳 중 하나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농촌 들녘에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대구·경북지역의 대표적 곡창지대인 구미시 해평면 해평들은 요즘 누렇게 익은 벼를 추수하는 콤바인 소리로 시끄럽지만, 드론에서 내려다본 들은 한없이 평온해 보인다. 구미 해평들은 낙동강 주변의 뛰어난 자연경관 12곳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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