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안전한 자동차 문화 조성을 위해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회원들이 20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학산공원 주차장에서 시민들의 차량을 무상점검해주고 있다. 회원들은 올바른 자동차 관리법과 안전운전 방법 등도 설명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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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안전한 자동차 문화 조성을 위해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회원들이 20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학산공원 주차장에서 시민들의 차량을 무상점검해주고 있다. 회원들은 올바른 자동차 관리법과 안전운전 방법 등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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