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기관보고하는 한광옥

  • 입력 2016-12-05 00:00  |  수정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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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선서하는 한광목 대통령 비서실장//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증인을 대표해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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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선서 제출하는 한광옥 비서실장//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한광옥 대통령비서실장(오른쪽)이 김성태 특위 위원장에게 증인선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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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청와대 비서실에 대한 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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