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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8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자체 식음료 브랜드 피코크의 고래사 어우동을 판매하고 있다. 부산 명물인 고래사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상품으로, 특허받은 생선살로 만든 면을 사용해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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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
- 인터넷뉴스팀
- 입력 2016-12-09 07:41 | 수정 2016-12-09 07:41 | 발행일 2016-12-09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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