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독감 환자가 1천명당 152.2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자 교육부는 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조기 방학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대구시 수성구 동성초등 4학년 한 교실에 독감에 걸려 등교하지 않은 학생들의 책상이 비어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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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독감 환자가 1천명당 152.2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자 교육부는 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조기 방학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대구시 수성구 동성초등 4학년 한 교실에 독감에 걸려 등교하지 않은 학생들의 책상이 비어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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