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의 국립태평양기념묘지를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국립태평양기념묘지는 태평양전쟁에서 전사한 1만3천명 이상의 미군이 영면한 곳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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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의 국립태평양기념묘지를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국립태평양기념묘지는 태평양전쟁에서 전사한 1만3천명 이상의 미군이 영면한 곳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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