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헤딩슛

  • 입력 2017-01-12 00:00  |  수정 2017-01-12
2017011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EFL컵) 결승을 눈앞에 뒀다. 맨유는 11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EFL컵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후안 마타와 마루앙 펠라이니의 연속골을 앞세워 헐시티를 2-0으로 제압했다. 맨유는 오는 27일 열리는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골 차로 져도 결승에 오를 수 있게 된다. 맨유의 펠라이니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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