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올들어 가장 낮은 영하 8.2℃를 기록한 15일, 물닭들이 금호강 얼음 위에서 추위를 견디고 있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17일 낮부터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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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올들어 가장 낮은 영하 8.2℃를 기록한 15일, 물닭들이 금호강 얼음 위에서 추위를 견디고 있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17일 낮부터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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