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꽁꽁 언 고드름

  • 손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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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24 07:16  |  수정 2017-01-24 09:12  |  발행일 2017-01-24 제2면
20170124

최저기온이 대구 영하 7.8℃, 의성 영하 15.5℃를 기록하며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3일, 군위군 부계면 한 식당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 강추위를 실감케하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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