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 입력 2017-01-31 00:00  |  수정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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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인 강릉 오발의 아이스링크가 31일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에는 2월 9∼12일 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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