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초등학교 개학이 시작된 31일 북구 태전초등 4학년1반 학생들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팔씨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지역 초등학교 개학이 시작된 31일 북구 태전초등 4학년1반 학생들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팔씨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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