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정부와 반세기 넘게 계속된 내전을 끝내고자 평화협정을 체결한 최대 반군 콜롬비아무장혁명군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무장해제 절차를 개시했다. 반군들이 선박을 이용해 무기를 반납할 푸투마요 주 라스카르멜리타스의 비무장지대로 향하고 있다. FARC 대원들은 유엔의 참관 아래 무기를 반납하고 사회복귀를 위한 절차를 밟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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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정부와 반세기 넘게 계속된 내전을 끝내고자 평화협정을 체결한 최대 반군 콜롬비아무장혁명군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무장해제 절차를 개시했다. 반군들이 선박을 이용해 무기를 반납할 푸투마요 주 라스카르멜리타스의 비무장지대로 향하고 있다. FARC 대원들은 유엔의 참관 아래 무기를 반납하고 사회복귀를 위한 절차를 밟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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