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시절 ‘골프 대통령’이란 애칭을 받았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하자 수상스포츠에 빠져들었다. 7일(현지시각) 공개된 사진으로, 오바마 전 대통령이 퇴임 직후 영국의 괴짜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이 소유한 카리브해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고급 리조트로 부인 미셸 여사와 함께 여행을 떠나 카이트서핑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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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시절 ‘골프 대통령’이란 애칭을 받았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하자 수상스포츠에 빠져들었다. 7일(현지시각) 공개된 사진으로, 오바마 전 대통령이 퇴임 직후 영국의 괴짜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이 소유한 카리브해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고급 리조트로 부인 미셸 여사와 함께 여행을 떠나 카이트서핑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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