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확산되자 대구시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도심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오후 대구시 북구 국우터널 부근에 추가로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에서 북구청 관계자들이 축산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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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확산되자 대구시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도심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오후 대구시 북구 국우터널 부근에 추가로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에서 북구청 관계자들이 축산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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