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7일, 청도군 운문산 삼계계곡에서 최원석 삼계리작목반장 등이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미네랄 성분이 일반 물의 수십 배 이상 함유돼 있어 위장병과 신경통, 숙취해소 등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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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7일, 청도군 운문산 삼계계곡에서 최원석 삼계리작목반장 등이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미네랄 성분이 일반 물의 수십 배 이상 함유돼 있어 위장병과 신경통, 숙취해소 등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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