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 동구청에서 열린 ‘2017년 이웃사랑 교복나눔 알뜰장터’를 방문한 시민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을 염가로 판매하는 이번 장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하복 구입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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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 동구청에서 열린 ‘2017년 이웃사랑 교복나눔 알뜰장터’를 방문한 시민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을 염가로 판매하는 이번 장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하복 구입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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