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 전속모델 소감 밝히는 박세영

  • 입력 2017-02-20 00:00  |  수정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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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공동브랜드 화장품 '어울'의 전속모델인 배우 박세영이 2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인천화장품 어울 중국 수출계약 체결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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